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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온 꼬북칩 중국 진출 “초코파이 신화 재현할 것” 2018-05-11 | 전자신문
  • 최근 국내 제과업계의 최고 히트상품으로 떠오른 ‘꼬북칩’이 중국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오리온은 꼬북칩의 중국명을 ‘랑리거랑’으로 짓고 중국법인 현지에서 생산 및 판매를 시작, 중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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