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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철곤 오리온 회장, 新사업으로 중국사업 부활 이끈다 2018-05-07 | 뉴스웨이
  • 담철곤 오리온 회장이 사드로 휘청거렸던 중국시장 점유율 회복을 위해 프리미엄 디저트 매장을 설치하기로 했다.

    3일 오리온은 중국시장에 프리미엄 디저트매장 ‘초코파이하우스’ 진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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