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뉴스

  • 식품업계, 중국발 훈풍에 1분기 실적 ‘기지개’ 2018-04-27 | 세계파이낸스
  • 오뚜기, 오리온, 농심 등 식품업계 1분기 실적이 중국발 훈풍과 가정간편식(Home Meal Replacement·HMR) 판매 호조 등에 힘입어 전년보다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