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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의 배꼽’ 우한으로 향하는 韓기업…CJ 1700억 장전 2018-04-09 | 아주경제
  • ‘중국 대륙의 배꼽’으로 불리는 후베이성 우한이 한국 기업들의 새로운 투자처로 주목 받고 있다.

    CJ그룹은 향후 5년간 우한에 10억 위안(약 1700억원)을 투자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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