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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중국시장서 반등…무역 전쟁은 ‘기회’ 2018-04-09 | 한국무역신문
  • 꽁꽁 얼어붙었던 중국 자동차시장에 봄바람이 불고 있다.

    중국의 사드보복 기류가 걷히면서 현대기아차의 판매가 살아나는 형국이다. 미중 무역전쟁은 중국시장에서 현대차에 또다른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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