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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마블 대표 IP ‘세븐나이츠’, 중국 다시 갔다 2018-04-04 | 매일경제
  • 넷마블의 대표작 ‘세븐나이츠’가 다시 중국 시장에 도전했다. 최근 중국 애플 앱스토어 등을 통해 출시된 ‘십이전기(十二战纪)’다. 넷마블측은 그래픽 리소스를 제공해 현지업체가 개발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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