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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생활건강, 中 럭셔리 화장품 성장 이어가 2018-03-21 | 서울경제
  • ‘후’라는 럭셔리 기초 브랜드의 중국 현지 매출 성장률이 고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후 브랜드는 지난 2016년 56%, 2018년 63% 매출 성장을 이룬 바 있다. 또 ‘숨’ 브랜드 역시 중국 최고급 백화점 매장이 70개로 늘어나면서 작년 400 억원이라는 매출 성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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