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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플러스, 中 자동차 배터리 기업과 59억원 수주 계약…“2개월간 500억 수주” 2018-03-02 | 서울경제
  • 전기차용 이차전지 조립공정 장비업체 엠플러스가 중국의 FENGFAN CO.,LTD (펑판유한책임회사)와 59억원 규모의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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