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뉴스

  • 삼성·LG, 51조원 규모 中 공기청정기 시장 공략 나서 2018-02-23 | IT조선
  • 내수 중심의 공기청정기 시장 전략을 펼치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중국 등 아시아 시장으로 눈을 돌린다. 중국 시장 규모는 2020년 51조원에 달할 전망인데, 양사는 프리미엄 제품을 전면에 내세워 필립스 등 선두 기업과 경쟁을 펼친다.
  •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