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뉴스

  • 북미와 일본 이어, 넷마블 올해 목표는 ‘중국’이다 2018-02-07 | 게임메카
  • 넷마블게임즈 방준혁 의장은 2월 6일에 열린 제 4회 NPT 현장에서 중국 시장 진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방준혁 의장은 북미와 일본, 중국 2017년 모바일게임 시장 규모를 조사한 앱애니 자료를 인용하며 “일본과 미국은 2016년보다 소폭 성장했는데 중국은 굉장히 큰 폭으로 올랐다. 2018년에도 중국은 좀 더 강한 성장이, 북미와 일본은 소폭 성장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