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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올해 중국시장 회복 확신…정의선 부회장 “100만대 가능” 2018-01-12 | 뉴스1
  • “중국 판매가 11월부터 정상화로 돌아섰다. 이대로라면 2016년 수준인 100만대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2018년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참석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중국 시장에서의 판매부진을 조만간 털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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