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뉴스

  • ‘사드 극복’ 오리온, 내년 중국에 신제품 20개 쏟아낸다 2017-12-27 | 아시아경제
  • 중국에서 활발하게 사업을 펼쳐오면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에 따른 보복을 고스란히 받으며 고전했던 오리온이 절치부심하며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고 있다. 중국 사업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사드 사태의 여파를 극복해나가고 있는 가운데 기세를 몰아 내년 상반기에만 신제품 20여개를 출시하는 등 공격적인 시장 공략으로 중국 사업 확대 발판을 마련할 방침이다.
  •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