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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D 중국 공장 허가…‘대형 OLED 강자’ 굳힐 듯 2017-12-27 | 중앙일보
  • 5개월을 끌어온 LG디스플레이의 중국 광저우(廣州)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공장 설립안이 마침내 당국의 승인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정부와 민간위원 20여 명이 참여하는 산업기술보호위원회를 열고 LG디스플레이 광저우 공장 설립안에 대해 ‘조건부 승인’으로 결론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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