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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진출 선언 셀트리온 ‘자신감’ 2017-12-20 | 뉴스토마토
  • 셀트리온이 중국 현지 합자법인 설립으로 바이오시밀러 개발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셀트리온은 중국 1호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자체개발 2~3호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와 ‘허쥬마’도 내년 초 중국 임상에서 착수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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