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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양행, 칭다오세브란스에 200억원 투자 2017-12-11 | 서울경제
  • 유한양행이 2020년께 중국 산둥성에서 문 여는 칭다오세브란스병원에 200억원을 투자하며 중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유한양행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양사간 우호적 협력관계를 약속하는 양해각서(MOU)를 중국 신화진그룹유한공사와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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