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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지고 '한국' 뜬다… 中 라면시장서 삼양·농심 등 韓 브랜드 독주 2017-12-11 | 서울와이어
  • 중국내 라면시장이 3년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농심·삼양식품 등 한국 브랜드가 급부상하고 있다.

    ''라면강국'' 대만과 일본이 올해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한 데 반해 한국은 138% 성장률을 나타냈으며, 수입라면 시장에서의 한국상품 비중은 56.7%로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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