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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앤씨, 100억원 규모 계약으로 중국 시장 물꼬 튼다 2017-12-08 | 아시아투데이
  • 전자상거래 전문업체 처음앤씨가 중국 소주상회 및 대형 마트 등과 기업간전자상거래(B2B) 물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1년 간 한화로 약 100억원에 이르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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