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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드 해빙, 현대·기아차 중국서 재기 성공할까 엔시노·페가스 등 신차로 中 소비자 취향 저격 2017-12-04 | 매경이코노미
  •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해빙 분위기 이후 현대·기아차의 중국 행보가 분주하다. 한중 관계 정상화 합의문 발표 직후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직접 중국을 찾는 등 발 빠르게 움직였다. 중국 맞춤형 신차를 잇따라 선보이며 그간 중국에서의 부진을 만회하고 반전을 이뤄낼지 업계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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