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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생활건강, 中 화장품 시장 내 럭셔리 브랜드로 자리매김 2017-11-27 | 한국경제
  • LG생활건강은 중국 화장심 시장에서 로컬 브랜드들이 올라가고 있지 못하는 후, 숨, 빌리프, VDL 등 프레스티지 중심으로 브랜드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럭셔리 브랜드인 후의 중국 현지 성장률 강화와 더불어 더페이스샵 등 프리미엄 브랜드들도 구조조정 효과로 수익성 방어에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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