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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30일 ‘빅스비 중국어’ 서비스 개시 2017-11-20 | 전자신문
  •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음성비서 빅스비 중국어 서비스를 30일 개시한다. 한국어, 영어에 이어 세 번째 언어 지원이다. 고전을 면치 못하는 중국 시장에서 반등을 꾀하고 애플 아이폰X(텐) 견제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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