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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지는 중국시장…앞서가는 오스템임플란트, 쫓는 덴티움 2017-11-15 | 헤럴드경제
  • 오스템임플란트와 덴티움이 국내 임플란트 시장에서 확실한 입지를 기반으로 중국시장 매출확대를 노리고 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스템임플란트는 국내와 중국 시장점유율이 각각 34%, 19%에 달해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덴티움은 각 시장에서 2위(15%), 3위(12%)를 차지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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