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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의료기기업체 중국 진출 ‘맑음’…사드 봉합에 불확실성 해소 2017-11-13 | 아시아투데이
  • 우리 의료기기업체의 중국 현지화 진출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국내 업체의 현지 진출이 점차 가시화되고 한·중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갈등이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중국 진출에 대한 불확실성이 상당부분 해소되고 있는 것.

    중국 염성(옌청)경제기술개발구는 지난 10일 한국 의료기기업체 에스디메디칼과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투자규모와 지원내용 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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