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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역직구 1위 ‘화장품’…사드해빙에 업계 기대감 ‘고조’ 2017-11-13 | 화이트페이퍼
  • 한중관계가 해빙무드로 접어들면서 화장품 업계가 실적 개선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가장 기대가 큰 업체는 올해 상반기 부진을 겪은 아모레퍼시픽이다. 생활용품과 음료 등 사업 다변화로 사드 보복을 피해간 LG생활건강 역시 화장품 부문에서 기대감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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