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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솥업계 ‘사드 해빙’에 중국시장 회복 기대 2017-11-08 | 디지털타임스
  • 중국이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갈등을 풀고 관계 정상화에 합의하면서, 중국 수출 물량이 많았던 전기밥솥 업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쿠쿠전자는 중국 현지법인과 손잡고 프리미엄 전기밥솥 중심으로 홈쇼핑 등에서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쿠첸도 중국 매출 목표를 상향 조정하고, 올해 IR(적외선) 미작 신제품 밥솥을 앞세워 현지 유통망을 확대하고, 합작사와 손잡고 수출을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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