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뉴스

  • LG화학, 애플서 1조 받고 中에 전용 배터리 라인 신설한다 2017-11-03 | 키뉴스
  • LG화학이 중국 난징에 애플 아이폰용 배터리 전용 라인을 신설한다. 이를 위해 애플로부터 시설 투자를 위한 1조원 안팎의 금액을 선수금으로 받는다. 난징 공장에서 생산될 배터리는 내년 가을 출시될 ‘아이폰X’ 차기모델에 탑재된다.
  •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