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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시장 회복 기대감 크다”…자동차·부품업계 모처럼 ‘화색’ 2017-11-01 | 디지털타임즈
  •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 배치를 둘러싼 한·중 갈등이 수습 국면에 접어들면서, 중국시장 부진으로 벼랑 끝으로 내몰렸던 자동차 업계에 모처럼 화색이 돌고 있다.

    가장 큰 타격을 받았던 현대·기아차는 이번을 계기로 점차 판매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중국 소비자 마음을 잡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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