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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중국에 빅데이터센터 열고 현지화 전략 박차 2017-09-27 | 경향비즈
  • 현대차그룹은 26일 중국 구이저우성 구이양시 구이안신구에서 ‘현대차그룹 중국 빅데이터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글로벌 첫 빅데이터센터로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미래 자동차인 커넥티드카 기술 등을 다른 기업보다 먼저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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