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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중국 전기차 부품 공급 확대로 분기 매출 1조원 기틀 마련 2017-08-21 | 전자신문
  • LG전자가 중국 전기차 부품 공급 물량을 수주했다. 기존 GM 중심의 전기차 부품 사업이 중국으로 확대되면서 자동차전장(VC) 매출이 확대될 전망이다. 거래선 다각화로 분기 매출 1조원을 돌파할 기반을 닦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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