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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듀얼 카메라 효과' 삼성전기, 상반기 중국 매출 30% 고성장 2017-08-21 | 전자신문
  • 삼성전기의 올 상반기 중국 매출이 30% 가까이 늘어 주목된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여파를 뚫고 달성한 성과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대상 영업을 강화한 전략이 통했다.

    20일 삼성전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중국 매출은 1조2367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9468억원) 대비 30.6%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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