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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라비티, 중국 게임사와 서비스 협약…글로벌 진출 교두보 마련 2017-08-14 | 아시아투데이
  • 글로벌 게임기업 그라비티(대표 박현철)는 중국의 ‘상하이 더 드림 네트워크 테크놀로지(이하 드림스퀘어, 대표 쉬빈(许斌))와 심동네트워크(이하 심동, 대표 황이멍(黄一孟)가 함께 모인 자리에서 라그나로크 모바일 MMORPG 서비스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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