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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코나 연간 판매량 20만대 목표… 내년 출시 전기차 모델은 390km 2017-06-16 | 아시아투데이
  • 현대자동차가 자사 첫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의 올해 국내 판매 목표를 2만6000대로 잡았다. 내년부터는 내수 시장에서 4만5000대, 미국•유럽 등 주요 시장으로의 수출 물량을 15만대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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