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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사업 확장으로 재기 노리는 이랜드 2017-05-19 | 서울경제
  • 자금난으로 국내 주력사업을 매각하고 있는 이랜드 그룹이 중국에서는 패션과 유통을 중심으로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이랜드 그룹이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유치하기 위해 계열사 지원 금지를 확약하면서 국내에서 예전 같은 공격경영을 할 수 없는 만큼 중국 사업을 통해 재기를 노리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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