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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생활건강, 생활용품•음료사업 안정적 성장 지속 전망 2017-05-10 | 아시아투데이
  • 서영화 교보증권 연구원은 “생활용품과 음료사업은 2017년, 2018년 꾸준한 성장을 이어나갈 전망”이라며 “음료산업은 탄산부문의 안정적인 성장과 적시에 이루어지는 가격 인상을 바탕으로 연간 4~5% 수준의 외형 성장이 기대되며 생활용품은 제품믹스(product mix) 개선 및 수출 증가를 통해 연간 2~3% 수준의 외형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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