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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생활건강, 20여개국에 K뷰티 전파…`후` 단일브랜드 첫 매출 1조 2017-03-24 | 매일경제
  • LG생활건강은 중국, 일본, 미국, 대만, 베트남 등 해외법인이 이미 진출해 있는 시장에서 공격적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총 20개가 넘는 국가에 진출해 K뷰티의 영향력을 확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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