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뉴스

  • 중국 진출 확장… 패션 매장 8000여 개 운영 2017-03-08 | 조선일보
  • 이랜드가 중국 내 유통사업 확장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랜드는 1994년 중국에 진출해 현재 8000여 개 패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월 상하이에 문을 연 쇼핑몰 1호점인 ''팍슨-뉴코아몰 천산점''을 시작으로, 지난해 10월에는 청두에 2호점을 선보이는 등 현재 총 6개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