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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중국 최대 반도체 회사로 '우뚝' 2017-03-10 | 데일리안
  • 삼성전자가 중국 시안에 건립한 낸드플레시 제조 공장이 중국 최대 반도체회사의 생산 가치를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대만 정보기술 전문매체 디지타임스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 시안 반도체 공장의 생산 가치는 34억4000만달러로 중국 최대 반도체기업 에스엠아이씨(SMIC)의 생산가치 29억7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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