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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대한통운, 해외물류기업 M&A 본격화 2017-03-08 | 아시아투데이
  • CJ대한통운은 해외물류기업 인수와 함께 연결재무제표 편입으로 매출액 확대 및 수익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2013년 4월 중국 스마트카고 인수를 시작으로 2015년 12월에는 중국 최대 냉동물류업체인 룽칭물류(현 CJ로킨)를 인수했다. 2016년에는 8월 중국 CJ스피덱스 설립, 9월 말레이시아 센추리로지스틱스 인수, 12월 필리핀 합작법인 CJ트랜스내셔널을 설립했다. 올해도 베트남 1위 물류업체인 ‘제마뎁’ 인수를 협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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