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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생활건강, 베트남 화장품ㆍ생활용품 시장 모두 잡는다 2017-03-01 | 한경비즈니스
  • LG생활건강은 ‘후’와 ‘오휘’ 등 고급 화장품 브랜드로 ‘K-뷰티’의 열풍을 이어 가고 있다.
    LG생활건강은 1998년 3월 베트남 사업을 시작했다. LG생건은 베트남 소비자들의 제품에 대한 높은 수용도와 한국과의 정서적 유사성 등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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