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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화학, 中화난에 1150억 들여 ABS공장 증설 2016-11-09 | 동아일보
  • LG화학이 본격적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량을 늘리며 기초소재 분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북미 및 중국 기업의 생산 설비 증설 등에 따라 폴리염화비닐(PVC) 등 범용 제품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고부가 석유화학 제품 중심으로 생산 구조를 개편해 수익성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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