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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중국에 해외 첫 빅데이터 센터 2016-11-11 | 중앙일보
  • 현대자동차가 중국에 해외 첫 ‘빅데이터 센터’를 짓는다.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 떠오른 중국에서 대규모 정보를 빠르게 수집•분석•가공해 ‘커넥티드카’(connected car•자동차에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해 인터넷에 연결하거나 외부에서도 차량을 통제하는 미래차)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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