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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종합병원 중국에 첫 진출…'칭다오세브란스병원' 기공식 2016-08-24 | 아시아경제
  • 연세의료원이 한국 종합병원급으로는 처음으로 중국에 진출했다. 연세의료원과 중국 산둥성에 근거를 둔 신화진그룹이 합자형태로 건립하며 2020년 개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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