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뉴스

  • 삼성 "중국에서도 64GB 갤노트7 내놓을 것" 2016-08-08 | 조선비즈
  • 삼성전자가 중국에서 램(RAM) 메모리와 저장공간 사양을 높인 갤럭시노트7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았지만, 삼성전자는 그럴 계획이 없다며 부인했다.

    7일 삼성전자 전문 블로그 샘모바일은 모바일 성능 측정 프로그램인 긱벤치(Geekbench)에 고성능 제품이 포착된 것을 근거로 중국에서 램 6GB, 메모리 128GB를 장착한 별도의 갤럭시노트7 모델을 출시할 수 있다는 추측을 내놓았다.
  •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