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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에 세운 첫 공장 통폐합…자율 구조개편 속도내는 LG화학 2016-08-08 | 서울경제
  • LG화학이 중국에 최초로 세웠던 생산기지를 지난해 정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범용 화학제품이자 극심한 공급과잉에 빠진 폴리염화비닐(PVC)을 생산하던 공장이다. 조선·해운에 이어 석유화학·철강 산업의 구조조정이 임박한 가운데 국내 유화업계를 대표하는 업체 중 하나인 LG화학이 자율적 구조개편에서도 앞서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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