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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방울, 7조 규모 중국 캐릭터 시장 진출 2016-07-04 | 아시아경제
  • 쌍방울 (대표이사 양선길)이 7조원이 넘는 중국 캐릭터 시장에 진출한다고 4일 밝혔다.
    쌍방울은 지난달 13일 ‘칼룽영화애니메이션산업유한공사(대표이사 루오무, 이하 칼룽)’와 ‘구름빵’ 캐릭터의 판권 및 공동사업 수권계약을 한 KAMB(대표 안상임)와 상품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1일 중국현지에서 쌍방울과 ‘칼룽’이 ‘구름빵’ 캐릭터 유통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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