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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의료기관, 중국 서부내륙 공략 가속도 2016-06-17 | 서울경제
  • 보건복지부는 15일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서 개최한 ‘제8회 한중 보건의료포럼’에서 한국 의료기관과 중국의 의료관광 전문업체들이 환자 유치 및 상품개발 양해각서(MOU) 17건과 계약 5건 등 총 22건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인하대병원(인하국제의료센터)은 중증질환 환자 유치를 위한 상품 계약 등 4건을 체결했다. 다수의 MOU•계약 체결로 중국 서부지역에 본격적인 환자유치 채널이 구축됐다는 게 복지부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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