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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중국 시장 부진, 신형 스포티지가 해결" 2016-04-27 | 뉴데일리
  • 한천수 기아차차 재경본부장(부사장)이 "신형 스포티지 출시를 통해 중국 시장 부진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27일 기아차는 서울시 양재동 본사에서 2016년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한천수 재경본부장은 "중국시장에서 SUV 수요가 증가했지만 신형 스포티지 출시 전 대기 수요가 발생하며 판매가 감소했다"며 "여기에 상용차종의 조정 등이 겹치면서 부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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