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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뉴스

  • 경기도 中진출 교두보 확보…광저우 GBC개소 2016-04-01 | 아시아경제
  • 경기도 중소기업의 중국대륙 진출을 도울 ''경기통상사무소(GBC)''가 지난달 31일 중국 광저우(廣州)에 문을 열었다.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중국과 베트남 방문에 나선 남경필 경기지사는 이날 광저우 텐허북로(天河北路)에 있는 시틱플라자 32층에서 광저우GBC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도내 중소기업의 대중국 수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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