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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독주 3D 낸드 시장…중국의 도전 시작됐다 2016-03-23 | 연합뉴스
  • 삼성전자가 독주하는 3D(3차원)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중국 반도체 기업이 거센 추격을 개시했다.
    23일 반도체업계와 시장조사기관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중국 메모리 제조업체 XMC는 이달 말 미국의 IC(집적회로) 설계업체 스팬션(Spansion)과 합작해 3D 낸드플래시 팹(fab•공장)을 착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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