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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제일제당, 맛의 '실크로드' 글로벌 사업 박차 2016-03-18 | 아시아경제
  • CJ제일제당이 미래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활발한 인수합병(M&A)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1월 중국 L-글루타민산나트륨(MSG) 시장점유율 1위 업체인 ''메이화성우'' 인수를 추진한데 이어 같은달 베트남 김치업체 ''옹킴스''와 국내 사료업체 ''코휘드''의 지분 70%를 인수했다.

    회사측은 이들 업체들을 인수함으로써 중국 바이오 시장과 낙농사료시장, 베트남 한식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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