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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프리미엄 가전브랜드 'LG 시그니처' 중국시장 데뷔 2016-03-09 | 이데일리
  • LG전자가 초프리미엄 통합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의 혁신 제품으로 중국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LG전자는 9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New International Expo Center)에서 열리는 ‘상하이 가전 박람회(AWE)’에 참가한다. ‘상하이 가전 박람회’는 63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1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중국 최대 가전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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